벌써부터 기분이 유쾌하지가 않다.
박쥐 이후로 오랜만에 가는 극장인데,
이딴걸 봐야 한다니 말이지.
정부는 25일 부터 한 달 간 4대강살리기를 중심으로 한 대한늬우스를 틀기로 했단다.
돈내고 들어가서 영화 시작전 광고 보는것도 달갑지가 않아서
지난 해 던가, 한 대학생이 광고중단을 위한 소송이 사회적 이슈가 됐던적도 있었더랬는데,
대체 이게 왠 시대적 역발상인지 모르겠다.
하지만, 분명 이러한 시민들의 불만이나 욕지거리쯤은 분명 계산에 넣었으리라.
그들도 공부할만큼 한 엘리트들일텐데 그런것 따위 모르지 않았겠지.
어쩌면 노이즈 마케팅 까지도 생각 한 모든 계획하에서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.
휴...
내가 제일 싫어하는 영화 시작하고 머리숙이고 들어가는 짓을 해야 하는 것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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